2005.01.02 < 이것 까지 참으라>자유로운 글18 많이 참읍시다. 오늘 3부 예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예배를 방해하려고. 소리 지르고 호루라기를 불고, 해서는 안 될 말, 말들을 함부로 지껄이고 온갖 수단을 다 사용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층에서 예배드리던 김 00목사님도 낯 뜨거워 얼굴을 붉히며 나갔습니다. 잘한다고 하는 사람..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1.02
소 왕국의 멸망(2.3) --- 새로운 탄생 소왕국에 비친 하나님의 빛 백성들은 세상을 밝히 보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왕국을 살펴보기 시작 했습니다. 늦기는 했지만, 왕국이 더렵혀 지고, 창고는 텅 비었지만, 모두 힘을 모으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살피며 바로 잡으려고 안간힘을 썼습..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4.11.06
2004.11.06.<눈물의 기도를 보셨습니까?>자유로운 글3 오늘 오후 1시 반쯤 본당에 들어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아---------! 본당을 꽈---악 메운 성도님들 몸 부림치며,. . . . . . . . . . . . ! 눈물을 흘리며 . .. . . . . . . . . ! 통성으로 기도하는 그모습 . . .! 몸이 굳어 그냥 서 있었습니다. 아무 말도 나오지 않..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4.11.06
소 왕국의 멸망(1) 소 왕국의 멸망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때에 k성 이라는 소왕국이 있었습니다. 38년 이란 긴 세월을 철의 장막처럼 잘 보호된 울타리 안에서 k제사장을 모시고 행복하다며 살았습니다. k제사장은 백성을 잘 길들였습니다. 백성들은 아주 잘 훈련 되었고, k제사장의 명령이면 안 되는 일이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4.11.04
2004.10.19 글을 쓸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1052구역 입니다. 나는 글을 잘 쓸 만한 유식한 사람도 아니고, 용기 충천하는 젊은이도 아니고, 또 교회를 이끌어갈 장년은 더욱 아닙니다. 그저 보이지 않는 교회의 한 구석에서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자손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을 生의 목표로 살기..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