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오늘도 팥방구리 쥐 드나들듯 이곳을 드나든다. 틈만 나면 들르고 또 들르고 누가 왔다 갔을까? 일일이 뒤저본다. 혹여 그리운 님들의 이름이 눈에 띨까?? 해서... 아 조 박사님이 들렸다 소녀 같다며 하하 웃으신다. 오 이름만 남기고 '블'이 안열린다. 궁금증을 남기고 갔다. . . . . . . . . . ? ? ? ? ? 그렇게 그렇게 해가 저물어 간다. 내일 부터 매달리지 말아야지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오늘도
팥방구리 쥐 드나들듯
이곳을 드나든다.
틈만 나면 들르고
또 들르고
누가 왔다 갔을까?
일일이 뒤저본다.
혹여 그리운 님들의
이름이 눈에 띨까?? 해서...
아
조 박사님이
들렸다
소녀 같다며 하하 웃으신다.
오
이름만 남기고
'블'이 안열린다.
궁금증을 남기고 갔다.
. . . . . . . . .
? ? ? ? ?
그렇게 그렇게
해가 저물어 간다.
내일 부터
매달리지 말아야지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