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론 제법 서늘해서
얇은 이불을 덮게 됐네요.
이 가을을 그냥 넘기기 아쉬어서
가을을 담았습니다.
푸른 하늘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이곳 저곳에서 가저왔습니다.
내 작품이라고 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시와그리움이 있는 마을에서 가저왔습니다.
글쓰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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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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