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2.19. <[re] 패륜? 그것이 알고 싶다.------꼭 읽어보세요>자유로운 글32

동네 사람들(통하니) 2005. 2. 19. 22:34

광사 489번 <다 알지>님이 읽기를 바라며.

--------- 읽어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i광성 2219번 제목-패륜 그것이 알고 싶다 -------------퍼옴
다 알지.. 2005-02-19 04:24:39, 조회 : 240

글쓴이 박영자님

박영자=항구

항구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얼마 전 저녁 설교시 당신이 했던 곽선희목사님의 “그리스도의 향기“ 도용 기억나지요?

오늘은 지저분하게 목사님 냄새는 하나도 나지 않는 사람이 되었군요!




오늘은 항구님이 박영자로 둔갑했으니

이젠 이름까지 도용 했군요?

이름까지 표절했군요?




발각 됐지만 아니라고 오리 발 좌악 내밀겠지요?

항구님의 죄악이 언젠가 이처럼 밝혀질 것입니다.




박영자가 항구인줄 어떻게 알았나가 참 궁금하시지요?

우린 지저분하게 ip 추적 같은 거 안합니다.

그럼 어떻게 알았냐고요?

당신의 글에서 항구 냄새가 물씬 물씬 풍겨납니다.


이봐요 항구목사님 정신차리세요.

금주 수요예배시 이성곤도용목사가 또 홍정길목사 설교집을 도용했다구요.

그러고 보면 항구목사와 이성곤목사의 공통점은 도용목사라는 것입니다.

참 불쌍한 목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로써 얼굴감추고 창피한 일은 왜 합니까?

가상세계에 숨어 원로목사님과 8인 부목사님을 흉이나 보는 못난 목사님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당신의 죄악을 속히 벗어 던지고 가상세계에서 나오세요.

목사로써 영 가치가 떨어져 보입니다 .

가상세계에 숨은 항구님을 보니 마치 범죄한 아담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요?
지난 12월 31일 구역회시 전화한마디 없이 맘대로 구역장 자른것을 항의하는 구역장들에게 둘러싸여 나가다가 의자뒤로 넘어진 사건을 구역장들이 자기를 위해했다며 경찰에 고발도 했더군요 정말로 목사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유유상종이라니 이성곤과 같은 부류입니다. 그 자식들이 부모를 꼭 닮아가기를 소원합니다 2005-02-19
10:33:33


-------------오랫만에 광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그냥 두려다 엉뚱하게 유 한구 목사님께 폐가 될까 밝힙니다


한편으론

65세나 된 내가 언제 신학을 해서 하루밤 새 목사님으로 둔갑을 했는지 참으로 재미 있었답니다.
"패륜"에 대해 어제(2/18일) 글을 올렸는데, 자고나니 내가 유 한구 목사님이 돼 버렸으니-아님 말구인가?

김 창인 은퇴님의 신통방통한 능력으로 박 영자가 아들같은 유 한구라는 젊은 목사님으로 변했으지
목사님께는 미안한데
기분은 나쁘지 않네요.

내글이 <다 알지 >라는 분의 거짓으로 똘똘 뭉처진 심장을 곧바로, 정곡을 "콕" 하고 찌를 만큼 논리에 맞게 잘썼나? ----- 공연히 우쭐대고 싶네.
<다 알지>님이 혹시 패륜?

---호호호, 하하하,히히히, 흐흐흐, 오~호호호호--- 재미 있어서

난 인터넷에 이런 재미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글자에 색갈을 넣어서 글 쓰는분을 부러워 할 만큼 초보인데------


<광사489번 다 알지> 라는분
사람을 갑자기 바꿔버리는 이런 능력이 김 창인 은퇴 목사님의 도술로 이루어 지는건가요?
그래도 그렇지
바꾸겠다는 기별은 해야 당황치 않고 준비를 하지않겠소

아마 욕심이 잉태되고 장성하다 보면 여자를 남자로 늙은이를 젊은이로 바꾸는 술수도 생기나본데
잠시 기분좋게 파안 대소를 하며 우쭐해 지기는 했지만

'나는 나'

내가 유한구 목사님이 된다면

유한구 목사님과 비슷한 나이 또래인
내 아들은 어떻게 하겠소?
또 내 손녀딸은 어떻게하고?
사분 사분하고 예쁘고 착한 내 며느리는 어떻게하고ㅡ---------?????

옛말에
----넘겨집다가 팔 부러진다 했소----

팔 부러지기전에 넘겨 집는거 하지마소
거짓말로 많은 사람 우롱하지 마소
세상을 바로보는 눈을 가지소.

나이가 얼마 많은건 아니지만 옛날에 지금과 비슷한 일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오
거짓은 탄로나며
하나님을 무시한(없인 여긴) 벌은 꼭 자신에게 돌아옴을 보았소.

은퇴 목사의 욕심은 많은 성도를 울리고 있으며
<다 알지>님처럼 넘겨 집기를 잘하는 분으로 인해 날벼락 맞는 사람도 있음을 명심하시오.
그 죄를 다 어찌하려하오.

최종 판결은 하나님이 하실것임을 <다 알지>님도 다 알지
.
하나님의 심판은 높은자나 낮은자나 목사나 권사나 장로나 노조목사나 가림이 없음을 <다 알지>

<다 알지>님을 권면하오 --허구에 빠져서 허덕이지말고 어서 탈출하시오. 다 알지않소?.

나 1052구역 박 영자 라는 사람이오.
"소 왕국의 멸망을 몇번 썼오."-----다 알겠소?




>하도 패륜이 난무해서


>패륜?
>그것이 알고 싶었습니다
>
>특히 수요 예배시간에 효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
>희한한 웃음소리가 들림에 감동(?)을 받아 뒤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
>사전적 해석
>패륜(悖倫) ;- 인간의 도리에 어그러짐
>패륜-아(悖倫兒) ;-인간의 도리에 어그러진 행위를 하는 사람
>
>효를 못해서 패륜 이라 한다면 이런 성경 말씀은 어떨까요?
>
>에베소서 6장 1 ~4절(수요 예배 시간에 배움)
>1절 ;-자녀들아 너의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절;-약속 있는 첫 계명---부모공경
>3절;-공경의 이유--땅에서 잘되고 장수하기 위해
>4절 ;-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부모로서 효도 받을 자격
>1절의 주 안에서
> 처음은 주안에서 3년을 기도 하셨겠지요. 여러 형제이고 가정 화목도 보셨음에
> 틀림이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 그렇다면 위임 예배 후에 잘못하는 면이 드러났다 치더라도,
> 청빙한분이 자신의 체면을 위해서라도 잘 가르치고
> 타일러서 잘 할 수 있도록 끝까지 했었어야지
>
> 내가 불러다 놓고 허물을 뒤집어 씌워 내어 쫓으려함도 인간의 도리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 ‘주 안’에서는 더욱 아니지요.
>
>4절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를 생각해야 하겠지요.
>
> 부모에 대한 순종만 강요했지 아비의 의무에는 등을 돌린다면
> 인간의 도리에 어그러지는 일이지요.
>
> 또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자식에게 칼을 들이댄다면
> 이도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지요.
>
> 그 이유가 친자(親子)를 위해 양자(養子)를 해(害) 하고자 했다면
> 더욱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 아니겠어요?
>
>패륜을 저지르는 사람이 패륜아 인데
>
>이렇게 효(孝) 라는 한가지만을 따져 보아도 패륜아에 해당하는 사람은 따로 있네요.
>
>부추기는 분들 ;-
> 원래 참모들이 잘해야 바르게 될터인데 아부에 급급하다보니 별 이상한 짓들을
> 서습치 않는 노조 목사님들도 주 밖에 있으니 패륜이 되셨네요.
> 동영상을 보니 전전 긍긍하는 모습이 어이 없던데 -그래도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까요?
>동조 하는 분들;-
> 이유도 모르고 한분이 하는 일에
> ‘모두 옳습니다’ 박수처가며 동조하는 분들도
> 인간의 도리에 어그러지니 패륜으로 연합 되었네요.
> 부지런히 예배시간에 소리 질러 패륜아 되시고 하나님께 미움 받으세요
>
>옛말에
>
>"남을 물에 빠뜨리려면 자기가 먼저 빠진다" 고 했잖아요
>
>자신의 허망한 이익을 위해 장래가 촉망되는 한 목사님의 일생을 잔인하게 뭉개어 버리려한
>은퇴님과
>이에 한목 거들어서 생색내기에 열을 올린
>하나님 밖에 있는 노조 목사님들,
>또 자칭 기드온의 용사님들은
>주모자가 놓은 올무에 주모자와 함께 걸리게 된 패륜아들 아니겠어요?
>
>당신들은 자신의 부모님께 어떤 종류의 효(孝)를 하셨나요????????????????
>
>오늘도
>흉측한 올무를 만드느라 고심하실지 모르지만
>아니면 자신이 처 놓은 덫에 걸린 발을 빼느라 혼신의 힘을 다할지 모르지만
>
>
>그래도
>광성의 모든 성도들은
>그분이
>지금이라도 회개로
>하나님의 용서를 받으시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라는
>봄볕 같은 따사로움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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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덕기 (2005-02-19 13:12:53)
광사에서 제일 잘하는것이
없는 죄 많들기
맘에 안드는 사람 아작내기
잘모르는사람 애매한사람으루 뒤집어 쒸우기
말 꼬투리 잡기
도용이네 모내 해가면서 생사람 잡기
예배 방해하기 기타등등
모 이런거 아닐까요?
이해 하세요~~~~~
김지혜 (2005-02-19 18:27:19)
ㅎㅎㅎㅎ~
저는 한때 박영우 집사였더랬지요...

우리 사이트에는
자기들 처럼 부목사들과 글올리는 사람이 몇명밖에는
사람이 없는 줄로 착각합니다

자기 주변이 그러면
다른곳도 그런줄로 알고 사는 우물안 개구리같은 사람들이니....

박영자 권사님 한 참 웃으셨겠네요?
저도 은퇴목사님이 자신있게 영상과 테이프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배를 잡고 웃었답니다

한편 불쌍하기도 하더이다
노인이 이렇게 불확실한 것을 ...
마치 자신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선전하는 것을 보면서
은퇴목사님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딱하던지....

또한 은퇴목사님에게 그런식으로 잘못된 허위 보고하는 못된 자들이
은퇴목사님 주변에서 얼정거리니....

그분의 판단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위에 충직하고 지혜로운 정직한 좋은 사람을 두어야하는데...
노대래 (2005-02-19 21:14:43)
키득키득....기가 차다!
바악 권사님, 츄카드리옵니다. 유우항구 모옥사니므 되신 것을...ㅋㅋㅋ

점잖은 체면이고 뭐고 없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골때린다!!!!"
정헌숙 (2005-02-19 23:59:53)
저는 골 드럼치고 있습니다. 하 하 하...

박영자 권사님 안녕하세요.
권사님의 글들 아주 잘 읽었습니다.
저는 예수를 믿기 전에 소왕국..과 같은 일을 봤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이란 단어도 몰랐지만 장로 2분이 당하는 일을 보고
정말 하나님이 있나봐 했었죠. 그 분들 당하는 일이 하나님이 계시는 것처럼 들렸으니까요.
그 분들도 진실한 주의종을 물질 때문에 쫓아 내시는 데 앞장서시다가
1~2년뒤 한분은 여고생이던 딸이 갑자기 바닷가에 가서 음독하고, 한분은 한센병이 재발하는 바램에 온 성도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회개한 뒤 용서 받으셨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을 몰랐지만 온 마을이
그 일로 시끄러웠으므로 지금까지 인상 깊게 남아 있답니다.
양금자 (2005-02-22 20:36:45)
ㅎ ㅎ ㅎ
정말 웃음이 절러 나오네요. 권사님 축하합니다.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그렇게 오해를 가져왔네요.
권사님의 글이 저들의 마음을 찔러 아팠나 봅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소왕국의 멸망도 잘 읽었었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목도하신 분이시지요.
저들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나봅니다.
저도 한참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