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3.10 < 영혼을 파는자 2>

동네 사람들(통하니) 2005. 3. 10. 20:16

100억 줄게 너 내대신 죽을래 하면 -- 도망가고

1억줄게 타인을 죽일래 하면 --“예“ 한다

당장 내가 죽는건 싫고

남을 죽임으로 자신의 영이 죽어 지옥으로 떨어지는건 염두에 두지 않는다.


‘마무개“ 는 몇천,또는 몇억을 먹고 부정을 저질렀다.--매체를 통해 흔히 알려지는 일이다.

일반인이 정상적으로 평생을 벌어도 못버는 상당한 액수인줄은 안다.

누구나 유혹을 느끼는건 사실이다.

그것을 안하는건

비록 부요롭게 살지는 못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을 사는게 훨씬 행복하기 때문이다.


정당하지 않은 돈이 오간 자리에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타인에게 해를 끼쳐야 한다는

조건이 붙게 된다.


이런 일들은 자신의 평생을 올가미에 매다는 일이 되며

몇푼 (아니 상당한 액수 일수도)에 영혼을 팔아 자신과 하나님께 부끄럽게 사는 평생이 되는것이다.

지금도 광성교회의 밖에서는 교회를 허물기 위해

청년들이, 성도들이, 목사들이 부정에 동참하고 있다는 소문이 분분하다.


청년들이여!

성도들이여!

노조 목사님들이여!

노회 목사님들 이여!

총회 목사님들이여!


자신의 일들이 하나님앞에 올바른지 깊이 생각하기 바랍니다.

정말 한점 부끄러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영혼을 판일이 하나님을 속일 수 있는지 깊이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이시간도 당신을 보고 계신 하나님을 느끼십시오 !



탐욕에 눈이 멀어 영혼을 판 파우스트나,

덕망있는자의 영혼을 사서 지옥으로 데려가려는 메피스토(악마)는 오늘도 울부짓으며

기회를 엿보고 활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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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05-03-10 13:56:10)
정당하지 않은 돈이 오간 자리에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타인에게 해를 끼쳐야 한다는

조건이 붙게 된다.


비록 부요롭게 살지는 못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을 사는게 훨씬 행복하기 때문이다. 샬롬~~~~!!
김종순 (2005-03-10 18:51:40)
목회자의 길은 일반인 들과 다른 하나님의기름 부운 종이다.
그길은 힘들고 고난과 싸워 이겨야 할 외롭고 고달픈 길이므로 아무나 할 수없다.

모든 욕심에서 벗어나야 할 인내가 필요 하는 성직자 이기 때문이다.

욕심에서 벗어날 수있는 참 목자로써의 길을 걸어가는 자.

그 가 바로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종이 되며 성도가 , 세상사람이
존경하는 자 가 될 것이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누가 참 목자인지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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