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7 <假名의 假面 뒤에서 번득이는 혀를 놀려 >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 믿음이 없으면 신념이 있을까? * 모세가 여리고 성을 무너트릴때 가명을 썼는가 가명(假名)을 썼다면 모세--가 아니고----------------무너트린자? *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을때 가명으로 물리쳤는가? 假名을 썼다면 다윗이-----------------쳐 부순자? * 베드로가 예..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4.07
2005.04.04 <이게 누가 시켜서 될 일입니까? ..지킬 박사와 하이드>자유로운 글43 너무나 존경했고 믿었던 한분의 변심이 광성 7,000 여 성도들을 많이 힘들게 합니다. 밤마다 교회를 사수하기위해 자정을 밝히는 교회 측 성도도, 안되는 일 인 줄 알면서도 촛불로 밤을 새우며 시위 하는 은퇴님쪽 사람들도 모두 힘들고 지쳐가고 있음을 보면서 문득 어느 영화가 생각이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4.04
2005.03.10 < 영혼을 파는자 2> 100억 줄게 너 내대신 죽을래 하면 -- 도망가고 1억줄게 타인을 죽일래 하면 --“예“ 한다 당장 내가 죽는건 싫고 남을 죽임으로 자신의 영이 죽어 지옥으로 떨어지는건 염두에 두지 않는다. ‘마무개“ 는 몇천,또는 몇억을 먹고 부정을 저질렀다.--매체를 통해 흔히 알려지는 일이다. 일..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