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물(엡 2; 8-9 ▒ 하나님의 선물 ▒ 8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절 행위(行爲)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8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06.07.12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로마서8장) ▒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절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06.07.06
그리스도의 영은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해 주시는가?(롬8장) 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절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靈)은 의(義)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06.07.05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다니엘3장) 불경기라 하며 힘들어 하는데 비까지 오락 가락하네요 --다니엘 3장 말씀 중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죽음 앞에서도 느부갓네살이 만든 금 신상에 절하지 않겠다며 ... ... 17절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06.07.05
하나님 말씀 - 에베소서2장 8절- 9절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06.07.04
[스크랩] 한국화로 본 탄생에서 승천까지 탄생에서 승천 하시기 까지 수태고지 아기 예수의 탄생 요한에게 세례 받음 제자들을 만남 5000인을 먹임 물 위를 걷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쳐라 여인 예수의 발을 씻음 최후의 만찬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재판 받다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힘 시체를 옮기는 제자들 부활 승천 월간 선한이웃 ..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06.07.04
[스크랩] 이빨 제대로 닦읍시다! [펌] 이빨 제대로 닦읍시다!(송기삼) 치아는 뼈에 심어져 있습니다. 겉보기처럼 잇몸에 심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치아가 심어진 뼈를 치조골이라고 하지요. 치조골은 이가 있을 때만 존재하는 뼈입니다. 치아가 발거되면 서서히 없어집니다. 치아가 심어져 있는 치조골 위에 잇몸조직이 덮여 있습니.. 기타/알아서 유용한것♣ 2006.07.04
[스크랩] 테이블 마운틴 그리고... 테이블 마운틴(table mt.)은 케이프타운의 상징이다. 아프리카 대륙은 선 캄프리아 기에 해저에서 융기한 대륙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아프리카에는 탁상지가 많다고 한다. 테이블 마운틴은 전형적인 탁상지 중의 하나이다. 테이블 뷰에서 본 테이블 마운틴-왼쪽이 데빌스픽, 오른쪽 뾰족하게 솟은 것.. 여행/산, 들, 강, 바다♣ 2006.07.03
[스크랩] 바다와 호수와 휴양림의 도시 나이시나(KNYSNA) 부활절 휴일 2박 3일만으로 나이시나(KNYSNA)를 충분하게 돌아보고 있으리란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았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우기에 접어들기 전에 가야 그나마 즐길 수 있으리란 결정을 하고 강행하기로 했다. 케이프타운에서 N2 도로를 타고 여섯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나이시나는 남아공의 가장 유명.. 여행/산, 들, 강, 바다♣ 2006.07.03
[스크랩] [삶의 현장] 항구에서 만난 사람들 케이프타운은 해양도시라 차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각양각색의 바닷가를 만날 수 있다. 유럽의 낭만적인 바닷가 풍경을 그대로 닮은 캠스베이 케이프타운 숨은 그림 찾기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칵베이 병풍처럼 둘러싼 산을 넘나드는 운해와 함께 푸른 파도를 만끽할 수 있는 콜스베이 100년 넘..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