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혜 10가지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혜 10가지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자신 주변의 모든 것들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 뿐입니다. 세상을 변화 시키려면 세상의 중심인 나를 변화 시켜야하고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인생의 기본인 하루..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4.16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2. 자기 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 3.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두고 그 곳에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 4.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 5.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6. 가슴이 무엇을 원하는가..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3.08
이사 아파트에서 오래 살다 개인 주택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그것도 아주 추운 날을 택하여서... 오래 살다보니 겨울에 이사를 하게도 되는군요. 한달이 되었는데 아직 정리가 안돼서 남의 집 같은 내집에 사는 셈 입니다. 그림같은 집 이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먼저 살던 아파트 보다 조금 넓어서 좋긴한..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2.19
♡ 가을날의 데이트.... ♡ (펌--어울림) ♡ 가을날의 데이트.... ♡ 그리움이.... 구름처럼 떠오르고........ 보고픔에 한없이 눈물이 쏟아질 때..... 사랑으로 맺어진 인연... 그리움에 외로운 맘들이지만.... 세월의 시간앞에 무릎끓어 뜨거운 가슴에 눈물 흐릅니다... 내게 마지막 남은 .... 하늘이 허락한 사랑이 남아 .... 있다면 붙태워 당신에게 달려 가고 싶읍니다.... 그리움이라는 숲에서 사랑이 울고..... 내 마음의 숲 에서도 사랑이 웁니다...... 밀려오는 그리움을 홀로 달랠 수 없어.... 그대에게 달려가 그날처럼 가슴 벅찬 사랑을 하고 싶읍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멈추워 버린 사랑의 맘.... 가을을 보내며 당신과의 낙엽진 거리를 걷고 싶습니다...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6.10.22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 글-어울림 폼피에서...)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6.09.22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 (펌) 그대의 모습이 다른 이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힘겨움을 이기지 않고 아름답게 거듭나는 것은 없습니다. 작은 꽃 한 송이도 땡볕과 어두움과 비바람을 똑같이 견딥니다. 마을 어귀의 팽나무와 느티나무가 견디는 비와 바람을 채송화와 분꽃도 똑같이 견딥니다. 그대 거기 있다고 외로워 하지 마세요. 살아있는 것 중에 외롭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들판의 미루나무는 늘 들판 한 가운데서 외롭고 산비탈의 백양나무는 산비탈에서 외롭습니다. 노루는 노루대로 제 동굴에서 외롭게 밤을 지새고 다람쥐는 다람쥐대로 외롭게 잠을 청합니다. 여럿이 어울려 흔들리는 들풀도 다 저 혼자씩은 외롭습니다. 제 목숨과 함께 외롭습니다. 모두들 세상에 나와 혼자 먼 길을 갑니다. 가장 힘들 때에도 혼자 스스로를 다독이고 혼자 결정합니다..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6.09.16
정답 없는 삶 정답 없는 삶 - 詩人: 용혜원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니?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우리들의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운 것이라고 살아갈수록 애착이 가는 것이라고...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6.09.01
컴퓨터가 빼앗아가 버린 할머니 자리 얼마 전 포항에 갈 일이 있었다. 장마 끝이라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에 더 더운것 같고 견디기 힘들었다. 모기가 어찌나 극성을 떠는지 손녀 딸이 9군데가 물렸다며 물려서 빨갛게 부어 오른 다리를 드려대며 가렵다고 엄살을 떤다. 물파스를 발라주는것으로 달래면서... "할머니가 모기..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