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자의 권세(2)---Kenneth E. Hagin 지음 김 진호 옮김 이 책은 점자책으로 만들기 위해 타이핑 된것 입니다. 제 2 장 권세란 무엇인가? 흠정역본의 번역자들은 많은 단어들을 일관된 말로 번역하고 있지만, 그리스어로 “권능(power)"과 ”권세(authority)"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흠정역본에서는 예수께서 누가복음 10;19에서 이렇게 말씀하십.. 사는 이야기/♪♪책을 읽고 ♪♪ 2006.06.03
믿는자의 권세 1. (Kenneth E. Hagin 지음 김 진호 옮김) 이책은 점자책으로 만들기 위해 타이핑 된것 입니다 믿는 자의 권세 Kenneth E. Hagin 지음 김 진호 옮김 서문 1940년대에 나는 “우리가 알지 못해서 아직 발견하지 못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있는 권세가 있을까?”라고 자문했었습니다. 나는 이따금 영적 권세에 대해 작은 깨달음을 갖고는 있었습니다. 다.. 사는 이야기/♪♪책을 읽고 ♪♪ 2006.06.02
유전자 1965년도인가? 교무실에서 하루를 마감하며 정리를 하고 있는데 "허, 참" 혀를 차며 창밖을 바라보는 선생님들의 시선을 따라 가 보았습니다. 낙엽을 마구 휘둘러 "휘이익!" "휘이익!" 운동장 이 구석 저 구석으로 몰아가는 스산한 찬 바람이 옷속을 파고드는 11월 어느날 운동장 구석에 한 아이가 이 일을..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6.05.26
가을에 2005/10/24 소리없이 찬비가 내리더니 산야가 붉게 물들어 갔네요 뜨거웠던 여름이 있었던가? 기억에서 멀어져가듯 몸부림치며 한주를 보내던 일들이 시원한 답을 얻지도 못한 채 철의 장막으로 가리워져 통곡의 벽이 되었어도 지나버린 시간과 함께 흘러가네요 곱게 곱게 단장한 색들의 향연이 지난 여..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6.05.25
늘, 혹은 때때로 글 조 병화 늘, 혹은 때때로 글 조 병화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 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 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人生다운 일 인가 그로 인하여 적적히 비어있는 이 人生을 가득히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가까이 멀리 때로는 아주 멀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라도 끊임없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지금 내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명확한 확인인가. 아!, 그런 네가 있다는건 얼마나 따사로운 나의 저녁 노을인가.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6.05.25
나의 가치 -- 펌 ' 나 ' 의 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학생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학생들은 손들었겠지요 ...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6.05.25
♣♣ 3초의 여유속에 담긴 사랑--- 옮긴글/ 작자미상 ** 3초의 여유속에 담긴 사랑**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3초만 기다리세요..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출발 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경적을 울리지 말고..3초만 기다려 주세요..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려요..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르니까요..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 주세요.. 혹시 그 놈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길을 가다가 아니면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것이니까요..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6.05.22
황금 골짜기(탈무드 이야기) -- 펌 옛날에 이스라엘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그는 성경공부와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그를 따르는 제자들이 아주 많았어요. 제자들 중 한사람이 외국에 나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큰 부자가 되어 돌아 왔어요. 그러자 다른 제자들은 “저 친구는 외국에 나가서 부자가 되었는데 우리.. 사는 이야기/♪♪책을 읽고 ♪♪ 2006.05.22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 지금은 40 나이를 청년이라 하지만 예전에는 많은 나이로 생각해서 “40 대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가끔 거울을 보면서 ‘여기는 심술보가 보이네. ‘코 옆으로는 이렇게는 속 보이네. ‘아이고 이마에 주름이 많아졌네. ‘ ‘ 근심이 쌓여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6.05.22
영혼을 파는자 수요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어린 시절에 이해도 잘 못하면서 읽었던 괴테의 파우스트가 생각나서 몇군데를 찾아보고 옮긴다. 파우스트 증후군---정신착란증 다음넷--http://ilis1.inje.ac.kr/book100/book088.html----일부분(펌) 모든 문학을 섭력하고도 만족을 얻을 수 없었던 파우스트는 마력의 힘을 얻어 천지.. 사는 이야기/♪♪책을 읽고 ♪♪ 200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