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74

사람은 희망보다 절망에 속는다 -받은 메일 중에서

[사람은 희망보다 절망에 속는다] ♧ 사람은 희망 보다 절망에 속는다 ♧ 스스로 만든 절망에 두려워한다. 무슨 일에 실패하면 비관하고 이젠 인생이 끝장난 거라고 생각해 버린다. 그러나 어떠한 실패속에서도 희망의 봄은 달아나지 않고 당신이 오기를 어느 삶의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

좋은 글 모음 --친구가 보낸 메일에서---

[좋은글 모음 총 집합] 좋은글 모음☞☞ <감정. 성격> 속상할 때 소심한 성격 극복 화내는 방법 성급한 한국인 <마음> 마음 맞는 사람과 마음의 여유 마음의 거울 마음이 깨끗해지는 법 마음 기울기 마음의 눈 마음의 모든 것 마음을 보아요 마음을 여는 편지 아름다운 마음 먼저 마음을 열면 마..

조금 더 위였습니다. --친구가 보내준 메일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 노인, 미안합니다만, 제가 군화를 벗기가 어려워서 그런데요. 이 냇 물을 건널 수 있도록 저를 업어 건네주실 수 있을..

신부님의 견학 --받은 메일 중에서 -

신부님의 견학 표시하기 클릭  "아저씨!"  "… …"  "아저씨! 잠깐만요."  11월30일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부근에서 빗자루질하는 미화원 ㅂ씨를 불렀다. ㅂ씨는 부인이 부르는 '아저씨'가 자신이란 걸 뒤늦게 알고 고개를 돌렸다.  "이거(일회용 종이..

아이를 낳으라는 말 인가 낳지 말라는 말인가?

우리 형제들은 5 남매다 딸 둘, 아들, 또 딸 둘 그시절 그러니까 6.25 때 10살의 나와 7살 여 동생은 6.25사변 고생스런 피난길에 그냥 힘든 짐보따리 였겠지만... 그후에 아들을 하나 두고 또 내리 딸 둘을 더 둔 우리집은 그 시절의 표준이었을꺼다.(보통 아이들이 그정도는 됐다) 저 먹을것은 가지고 태어..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와요와요 통하니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6년 05월 21일 개설하신 후 1363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363 개설일 2006년 05월 21일 오후 10:11 이었습니다. 첫 글 소 왕국의 멸망(2) / 2006년 05월 21일 오후 11:23 첫 댓글 재희님 "3초 먼저 가려다가30년 먼저 간다는 말이 생각..

"나는 타다남은 장작이다"--하나님의 은혜

이 내용은 목사님의 설교를 간단하게 편집 했으므로 그분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목사님 사택에 불이 났습니다. 누군가가 앙심을 품고 집에 불을 놓았습니다. 놀란 식구들은 자다가 허겁지겁 뛰쳐 나왔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나왔고 성장한 자녀들도 뛰쳐 나왔습니다. 그런데 2층에서 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