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동의 드라마 모음집 감동의 드라마 모음집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친구 아빠 엄마 히딩크 감독님... 세상에.. 사는 이야기/♪♪책을 읽고 ♪♪ 2010.01.23
日本이 탐내는 "독도 ..친구가 보낸 메일에서.... 日本이 탐내는 "독도" 바다에 묻힌 150조 그 정체를 밝히다 KAIST 이흔 교수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 동해에 묻힌 메탄하이드레이트 불순물 거의 없는‘구조1’에 해 당 천연가스로 활용 가능한 에너지원 매장 규모 예상보다 많 을수도 조호진 기자 superstory@chosun.com ▲ 메탄하이드레트 독도를 감싸고 있..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1.20
사랑의 동산에서 감사의 팔을 베고 / 淸心 김순기 사랑의 동산에서 감사의 팔을 베고 淸心 김순기 야곱의 사닥다리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언약의 축복으로 환경을 다스리고 사랑받은 자녀로 승리하고싶습니다, 나의 나 됨이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감사하면서. 오늘도 승리의 깃발을 높이들고 전능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저작권에 해당되면 연락 주세요 곧 삭제하겠습니다.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10.01.12
체인이 이래도 되는가? 창밖으로 보이는 앞집 지붕에 얹힌 눈의 두께를 보면서 '큰 일 났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 식구들은 많은데 눈을 치워 줄 사람이 없다. 90세된 친정 어머니 77세인 할아버지 70세 된 할머니 준 양노원인 내집 앞은 누가 쓸지?????????? 아들은 아침도 못먹고 사무실(우리집 1층)로 내려갔다. 눈이 너무 많이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늘 부족하지만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은 행복한 님들의 해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낙심하지말고 기도합시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2.27
즐거운 성탄절 -시와그리움이 있는마을에서 가저옴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저를 믿는 자맏 멸말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1. 사슴을 클릭 하세요 2. Merry Christmas 예쁜글 쓰세요 (3.)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4. ▒ ~ 소중한 ▒⊙▒ ~당신께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2.19
사랑이라는 이름의 배려 "아무래도 멀미가 날것 같아" "그래요, 이거 붙여보세요." "아, 압봉. 어디다 붙여야 하나요?" "약지 손톱 밑에요, 내가 붙여줄께요. 여기요" "살살 누루세요. 아파요" "아픈거 보니까 정말 몸이 안좋은가 보네. 꽉 붙여야 해요" 압봉을 한쪽 손 끝에 세개씩 양손에 붙이고- - 올들어 차를 타면 핑 돌면서 멀..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1.20
72세의 나이 오늘 우리 여전도회 금년도 회장인 송 권사님 남편의 장례 날이다. 폐암이 뇌로 전이돼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떠나셨다. 마음이 착잡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장지 까지 가려 했지만 이도 마음대로 안된다. 편도가 붓고 염증이 생겨 벽제..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0.21
새로운 십계명 11시 주일 예배후 간단히 점심을 먹고 어머니가 게신 동생 집에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왔다. 저녁 해 먹고 이것 저것 치우다 보니 벌써 시간이 10시 반이다. 모두 어머니 모시기를 마땅치 않게 여긴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아침에 나가면 밤중에 들어오게 되어 어머니를 살펴 드릴 수 없다는 이..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0.11
나미나라공화국 "나미나라공화국" 이곳이 언제 공화국으로 독립했나? 깜짝 놀랐다 <남이섬 공식 홈피 참조>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는 내륙의 섬으로다. 1965년 수재 민병도 선생(1916~2006)이 토지를 매입,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