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7 <이 성곤 담임 목사님에게 더 큰 담력을 키워 주시는 하나님> 자유글30 주일 3부 예배, 수요예배 시간(종종 있는 일이지만)과 같은 상황에서 끝까지 설교를 마칠수 있는 목사님이 몇분이나 될까? 담임 목사와 성도와의 관계에 깊은 믿음이 있기 때문이리라 이런 모습이 요즈음 광성교회 모습이다. 담임 목사님 ;-저들이 어떤 짓거리를 해도 담임 목사님의 설교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2.17
2005.01.31 <하나님께 인정 받기를>자유로운 글 26 -----------------------------------엠파스에 올린글 광성 교회 부목중 몇명이 노조에 가입 했었다가 치사하고 졸렬한 이유를 대서 탈퇴를 했다. 노조에 가입한 동기도 하나님을 섬김에 최선을 다 하기보다 어떤 사람에게 아부를 하여, 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한 방편으로 였고, 교인들의 눈총과 비..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1.31
2005.01.28 <소왕국의 멸망 ---교주의 도덕성 > 자유게시파 글 24 소왕국의 멸망 ---교주의 도덕성 옛날 옛적에 한 성이 있었습니다. 그 성은 아주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 이었습니다. 밝은 아침 햇살이 비치면 맑고 푸른 하늘에 온종일 새들이 기쁜 노래를 부르며, 들에는 오곡이 풍성하여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성 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솔로몬처럼 지..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1.28
2005.01.23 <아름다운 은퇴> 자유게시글22 “후임 목회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교회를 떠나 있겠다” 얼마나 아름다운 말 입니까? 우리 교회와 너무 대조적이어서 퍼 왔습니다. 40 여년담임 목사직 떠나는 김 장 환 목사님 이제 매주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게 됐군요. 그 점은 홀가분합니다. 목사직 은퇴 후..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1.23
2005.01.02 < 이것 까지 참으라>자유로운 글18 많이 참읍시다. 오늘 3부 예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예배를 방해하려고. 소리 지르고 호루라기를 불고, 해서는 안 될 말, 말들을 함부로 지껄이고 온갖 수단을 다 사용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층에서 예배드리던 김 00목사님도 낯 뜨거워 얼굴을 붉히며 나갔습니다. 잘한다고 하는 사람..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1.02
소 왕국의 멸망(2.3) --- 새로운 탄생 소왕국에 비친 하나님의 빛 백성들은 세상을 밝히 보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왕국을 살펴보기 시작 했습니다. 늦기는 했지만, 왕국이 더렵혀 지고, 창고는 텅 비었지만, 모두 힘을 모으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살피며 바로 잡으려고 안간힘을 썼습..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4.11.06
2004.11.06.<눈물의 기도를 보셨습니까?>자유로운 글3 오늘 오후 1시 반쯤 본당에 들어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아---------! 본당을 꽈---악 메운 성도님들 몸 부림치며,. . . . . . . . . . . . ! 눈물을 흘리며 . .. . . . . . . . . ! 통성으로 기도하는 그모습 . . .! 몸이 굳어 그냥 서 있었습니다. 아무 말도 나오지 않..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4.11.06
소 왕국의 멸망(1) 소 왕국의 멸망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때에 k성 이라는 소왕국이 있었습니다. 38년 이란 긴 세월을 철의 장막처럼 잘 보호된 울타리 안에서 k제사장을 모시고 행복하다며 살았습니다. k제사장은 백성을 잘 길들였습니다. 백성들은 아주 잘 훈련 되었고, k제사장의 명령이면 안 되는 일이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4.11.04
2004.10.19 글을 쓸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1052구역 입니다. 나는 글을 잘 쓸 만한 유식한 사람도 아니고, 용기 충천하는 젊은이도 아니고, 또 교회를 이끌어갈 장년은 더욱 아닙니다. 그저 보이지 않는 교회의 한 구석에서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자손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을 生의 목표로 살기..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