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9. < 교회측에 선 이유 ---양 금자 권사님글 > -----덧글로 두기에는 너무 아까와서-----제목이 마음에 안들면 말씀해 주세요. 교회 사태의 원인과 현재까지 이르게된 문제점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나느 왜 교회측에 섰는지? 나는 저들이 생각하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교회를 장악(?)한 편에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6.09
2005.06.04 <내일은 주일> 자유로운 글 70 내일은 주일 ‘또 어떤 사태가 발생 할까? ‘ 지난주처럼 3층을 점령하고 외쳐 댈까? 강단을 점령하려 난동을 부릴까? 어디까지 갈까? 3 층에서 “이 성곤 !” ----광사의 외침에 이어 “할 렐 루 야! “ 강단에서의 찬양 --영광 영광 할렐루야 이어서 하면 “ 이 성곤, 할렐루야!” . “ 이 성..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6.04
2005.05.14 <접착제> 자유로운 글 63 증경 권사 개인 생각을 씁니다. 내일은 주일 기쁘고 즐거운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데 또 어떤 분을 모셔와서 기고만장(氣高萬丈)한 태도가 될까? 자못 기다려집니다. 예배 방해와 폭력은 성도와 이 목사님을 접착시키는 접착제랍니다. 예배방해의 강도가 심할수록 그 접착력의 강도도 비..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5.14
2005.4.23 <두 얼굴> 자유로운 글53 지금은 40 나이를 청년이라 하지만 예전에는 많은 나이로 생각해서 “40 대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가끔 거울을 보면서 ‘여기는 심술보가 보이네.’ ‘코 옆으로는 이렇게는 속 보이네.’ ‘아이고 이마에 주름이 많아졌네. ‘ ‘ 근심이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4.23
2005.04.21 < 착각이 저지른 큰 일> 마음을 누구려. 트리고 한바탕 웃었으면 해서 씁니다. ---사실은 씁씁한 길고 짧은 이야기지만--- ‘4월 18일 9시 반까지 청량리역 대합실에 모일 것(목적지--정동진 썬 크르즈호텔)‘ 연락을 받은 국민(초등)학교 여자 동창(서울거주)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시간이 돼 가자 한 둘씩 모였습..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4.21
2005.04.15 <[re] 독수리와 참새떼>자유 글 49 재미로 덧붙여 봤습니다 새들이 사라진 숲은 즐거움이 없어졌습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며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던 새들이 사라진 숲은 적막해 졌고, 다른 동물들도 재미없는 숲이 싫어서 떠났습니다. 모든 동물이 떠난 숲은 마침내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해보겠다고 끝..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4.15
2005.04.07 <假名의 假面 뒤에서 번득이는 혀를 놀려 >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 믿음이 없으면 신념이 있을까? * 모세가 여리고 성을 무너트릴때 가명을 썼는가 가명(假名)을 썼다면 모세--가 아니고----------------무너트린자? *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을때 가명으로 물리쳤는가? 假名을 썼다면 다윗이-----------------쳐 부순자? * 베드로가 예..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4.07
2005.04.04 <이게 누가 시켜서 될 일입니까? ..지킬 박사와 하이드>자유로운 글43 너무나 존경했고 믿었던 한분의 변심이 광성 7,000 여 성도들을 많이 힘들게 합니다. 밤마다 교회를 사수하기위해 자정을 밝히는 교회 측 성도도, 안되는 일 인 줄 알면서도 촛불로 밤을 새우며 시위 하는 은퇴님쪽 사람들도 모두 힘들고 지쳐가고 있음을 보면서 문득 어느 영화가 생각이 ..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4.04
2005.03.10 < 영혼을 파는자 2> 100억 줄게 너 내대신 죽을래 하면 -- 도망가고 1억줄게 타인을 죽일래 하면 --“예“ 한다 당장 내가 죽는건 싫고 남을 죽임으로 자신의 영이 죽어 지옥으로 떨어지는건 염두에 두지 않는다. ‘마무개“ 는 몇천,또는 몇억을 먹고 부정을 저질렀다.--매체를 통해 흔히 알려지는 일이다. 일..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3.10
2005.02.19. <[re] 패륜? 그것이 알고 싶다.------꼭 읽어보세요>자유로운 글32 광사 489번 <다 알지>님이 읽기를 바라며. --------- 읽어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i광성 2219번 제목-패륜 그것이 알고 싶다 -------------퍼옴 다 알지.. 2005-02-19 04:24:39, 조회 : 240 글쓴이 박영자님 박영자=항구 항구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얼마 전 저녁 설교시 당신이 했던 곽선희목사님.. 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