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195

[스크랩] 폴 포츠(Paul Potts) "인생에 찾아온 기회 놓치지 않았으면"

폴포츠, 36살의 영국인으로 휴대폰세일즈맨이다. 지난 6월 평범한 사람들이 출연하는 한 노래경연대회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출연했던 그가 세계를 놀라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허름한 정장에 불룩하게 튀어나온 배, 부러진 앞니, 자신없어 보이는 표정은 역대 출연자 중 최악이라고 해도 ..

[스크랩] 어머니의 사랑은 이런 것 입니다.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의 사랑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할머니-. 자손들의 극진한 봉양을 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몸이 불편한 68세 된 딸을 돌보느라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