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모음 --친구가 보낸 메일에서--- [좋은글 모음 총 집합] 좋은글 모음☞☞ <감정. 성격> 속상할 때 소심한 성격 극복 화내는 방법 성급한 한국인 <마음> 마음 맞는 사람과 마음의 여유 마음의 거울 마음이 깨끗해지는 법 마음 기울기 마음의 눈 마음의 모든 것 마음을 보아요 마음을 여는 편지 아름다운 마음 먼저 마음을 열면 마..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4.25
설악의 봄 2010/4/11-4/12 짧은 시간이지만 봄맞이 여행을 다녀왔다. 연로하신 친정어머니 말씀이 "오늘은 춘천가서 막국수 먹고 내일은 강릉가서 회먹자" 를 날마다 노래하신다. 서울-춘천-강릉----한발짝으로 넘나든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다. 누구보다도 사리에 밝으신 분이었는데 90 이라는 세월은 어쩔수 없나보다..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4.12
천국으로 떠난 옹다리님 한 생명이 구원을 받고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위암 말기에 병을 알게되어 항암제로 치료 받기 시작.... 방사선 치료 까지. . . . . 고통 중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옹다리님이 3월 14일 1시 51분 하나님 나라로 떠났습니다. 란이 님의 전도를 받고 몇번 교회를 나갔지만 그것도 주변의 반대에 부딛혀 마음..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3.15
조금 더 위였습니다. --친구가 보내준 메일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 노인, 미안합니다만, 제가 군화를 벗기가 어려워서 그런데요. 이 냇 물을 건널 수 있도록 저를 업어 건네주실 수 있을..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2.28
신부님의 견학 --받은 메일 중에서 - 신부님의 견학 표시하기 클릭 "아저씨!" "… …" "아저씨! 잠깐만요." 11월30일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부근에서 빗자루질하는 미화원 ㅂ씨를 불렀다. ㅂ씨는 부인이 부르는 '아저씨'가 자신이란 걸 뒤늦게 알고 고개를 돌렸다. "이거(일회용 종이..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2.25
아이를 낳으라는 말 인가 낳지 말라는 말인가? 우리 형제들은 5 남매다 딸 둘, 아들, 또 딸 둘 그시절 그러니까 6.25 때 10살의 나와 7살 여 동생은 6.25사변 고생스런 피난길에 그냥 힘든 짐보따리 였겠지만... 그후에 아들을 하나 두고 또 내리 딸 둘을 더 둔 우리집은 그 시절의 표준이었을꺼다.(보통 아이들이 그정도는 됐다) 저 먹을것은 가지고 태어..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2.16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와요와요 통하니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6년 05월 21일 개설하신 후 1363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363 개설일 2006년 05월 21일 오후 10:11 이었습니다. 첫 글 소 왕국의 멸망(2) / 2006년 05월 21일 오후 11:23 첫 댓글 재희님 "3초 먼저 가려다가30년 먼저 간다는 말이 생각..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2.12
"나는 타다남은 장작이다"--하나님의 은혜 이 내용은 목사님의 설교를 간단하게 편집 했으므로 그분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목사님 사택에 불이 났습니다. 누군가가 앙심을 품고 집에 불을 놓았습니다. 놀란 식구들은 자다가 허겁지겁 뛰쳐 나왔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나왔고 성장한 자녀들도 뛰쳐 나왔습니다. 그런데 2층에서 자고 있..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2.03
日本이 탐내는 "독도 ..친구가 보낸 메일에서.... 日本이 탐내는 "독도" 바다에 묻힌 150조 그 정체를 밝히다 KAIST 이흔 교수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 동해에 묻힌 메탄하이드레이트 불순물 거의 없는‘구조1’에 해 당 천연가스로 활용 가능한 에너지원 매장 규모 예상보다 많 을수도 조호진 기자 superstory@chosun.com ▲ 메탄하이드레트 독도를 감싸고 있..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1.20
체인이 이래도 되는가? 창밖으로 보이는 앞집 지붕에 얹힌 눈의 두께를 보면서 '큰 일 났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 식구들은 많은데 눈을 치워 줄 사람이 없다. 90세된 친정 어머니 77세인 할아버지 70세 된 할머니 준 양노원인 내집 앞은 누가 쓸지?????????? 아들은 아침도 못먹고 사무실(우리집 1층)로 내려갔다. 눈이 너무 많이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