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늘 부족하지만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은 행복한 님들의 해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낙심하지말고 기도합시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2.27
즐거운 성탄절 -시와그리움이 있는마을에서 가저옴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저를 믿는 자맏 멸말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1. 사슴을 클릭 하세요 2. Merry Christmas 예쁜글 쓰세요 (3.)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4. ▒ ~ 소중한 ▒⊙▒ ~당신께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2.19
사랑이라는 이름의 배려 "아무래도 멀미가 날것 같아" "그래요, 이거 붙여보세요." "아, 압봉. 어디다 붙여야 하나요?" "약지 손톱 밑에요, 내가 붙여줄께요. 여기요" "살살 누루세요. 아파요" "아픈거 보니까 정말 몸이 안좋은가 보네. 꽉 붙여야 해요" 압봉을 한쪽 손 끝에 세개씩 양손에 붙이고- - 올들어 차를 타면 핑 돌면서 멀..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1.20
72세의 나이 오늘 우리 여전도회 금년도 회장인 송 권사님 남편의 장례 날이다. 폐암이 뇌로 전이돼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떠나셨다. 마음이 착잡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장지 까지 가려 했지만 이도 마음대로 안된다. 편도가 붓고 염증이 생겨 벽제..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0.21
새로운 십계명 11시 주일 예배후 간단히 점심을 먹고 어머니가 게신 동생 집에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왔다. 저녁 해 먹고 이것 저것 치우다 보니 벌써 시간이 10시 반이다. 모두 어머니 모시기를 마땅치 않게 여긴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아침에 나가면 밤중에 들어오게 되어 어머니를 살펴 드릴 수 없다는 이..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0.11
나미나라공화국 "나미나라공화국" 이곳이 언제 공화국으로 독립했나? 깜짝 놀랐다 <남이섬 공식 홈피 참조>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는 내륙의 섬으로다. 1965년 수재 민병도 선생(1916~2006)이 토지를 매입,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10.10
하나님의 뜻 밤 늦은시간 좀처럼 잠이 안와서 기독교 방송을 틀었다. 어느 목사님의 성경 공부 시간 인데 학생으로 연예인이 나왔다 내가 들은 내용은 아브람이 그 조카 롯에게 선택권을 주고 네가 우 하면 나는 좌 하고 네가 좌 하면 나는 우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시대에 자신의 안일을 위해 아내인..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09.10
가을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서늘해서 얇은 이불을 덮게 됐네요. 이 가을을 그냥 넘기기 아쉬어서 가을을 담았습니다. 푸른 하늘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이곳 저곳에서 가저왔습니다. 내 작품이라고 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시와그리움이 있는 마을에서 가저왔습니다. 글쓰기 하세요........ .....................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09.05
똑똑한 며느리가 어제 늦은 밤 시간 누가 이렇게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한담? 벨 소리에 약간은 짜증이 났는데 41여전도회 부회장의 목소리 "ㄴ권사님 아들이...... 그래서 내일 오후 세시에 ㄱ대 병원 정문 앞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연락해서 같이 오세요" "ㄱ대 병원이 어딘데요?" "아 있잖아요 2호선 강변 다음 다음역인가..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08.26
허무에 의미를 담으려 오늘도 팥방구리 쥐 드나들듯 이곳을 드나든다. 틈만 나면 들르고 또 들르고 누가 왔다 갔을까? 일일이 뒤저본다. 혹여 그리운 님들의 이름이 눈에 띨까?? 해서... 아 조 박사님이 들렸다 소녀 같다며 하하 웃으신다. 오 이름만 남기고 '블'이 안열린다. 궁금증을 남기고 갔다. . . . . . . . . . ? ? ? ? ? 그렇..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