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38

2005.04.04 <이게 누가 시켜서 될 일입니까? ..지킬 박사와 하이드>자유로운 글43

너무나 존경했고 믿었던 한분의 변심이 광성 7,000 여 성도들을 많이 힘들게 합니다. 밤마다 교회를 사수하기위해 자정을 밝히는 교회 측 성도도, 안되는 일 인 줄 알면서도 촛불로 밤을 새우며 시위 하는 은퇴님쪽 사람들도 모두 힘들고 지쳐가고 있음을 보면서 문득 어느 영화가 생각이 ..

2005.02.19. <[re] 패륜? 그것이 알고 싶다.------꼭 읽어보세요>자유로운 글32

광사 489번 &lt;다 알지&gt;님이 읽기를 바라며. --------- 읽어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i광성 2219번 제목-패륜 그것이 알고 싶다 -------------퍼옴 다 알지.. 2005-02-19 04:24:39, 조회 : 240 글쓴이 박영자님 박영자=항구 항구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얼마 전 저녁 설교시 당신이 했던 곽선희목사님..

2005.02.17 <이 성곤 담임 목사님에게 더 큰 담력을 키워 주시는 하나님> 자유글30

주일 3부 예배, 수요예배 시간(종종 있는 일이지만)과 같은 상황에서 끝까지 설교를 마칠수 있는 목사님이 몇분이나 될까? 담임 목사와 성도와의 관계에 깊은 믿음이 있기 때문이리라 이런 모습이 요즈음 광성교회 모습이다. 담임 목사님 ;-저들이 어떤 짓거리를 해도 담임 목사님의 설교 ..